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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영화10

추억의 영화 [러브 어페어] 추억의 영화 [러브 어페어] 1957년작 [러브 어페어]에서 캐리 그란트와 데보라 카의 커플이 연기했던 이 영화가 1994년작에서는 워렌 비티와 아넷 베닝의 커플로 나온다. 비슷한 류의 영화가 많은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도 비슷한 느낌의 영화이다. 워렌 비티나 아넷 베닝은 배우로서 톱을 달린 배우들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자리를 차지했었다. 그리고 아넷 베닝은 정말 인형같은 외모를 가졌었다. 남자관객으로서 볼 때, 워렌 비티 보다는 해리슨 포드였으면 어땠을 까 싶은 생각도 든다. 1991년작 [헨리의 이야기]에서는 해리슨 포드와 아넷 베닝이 부부로 나온다. 스포주의 : 자세한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994년작, 글랜 고든 카슨 감독, 108분작 유명한 TV토크쇼 진행자인 방송계의 거물 린 위.. 2021. 11. 8.
추억의 영화 에이리언 2 에일리언 2의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대표작 몇 개를 나열해보면 그의 취향을 바로 알 수 있다. [터미네이터1(1984)], [에일리언2(1986)], [어비스 ABYSS(1989)], [터미네이터2(1991)], [트루라이즈(1994)], [타이타닉(1997)], [아바타(2009)] 위의 영화들에서 보다시피 그의 영화들에서는 화끈한 액션이 많다. 카메론은 초기에 특수촬영부분을 맡아서 일했던 경험이 토대가 되어서 결국 SFX의 대가로 불린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1은 공포, 스릴러물로 만들었다면 에일리언 2의 제임스 카메론은 거기에 화끈한 액션을 추가했다. [자세한 줄거리를 포함하므로 영화를 안보신 분은 읽지 마시기 바란다.] 1986년작, 제임스 카메론 감독, 137분. 1편에서 리플리가 타고.. 2021.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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