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쿠엔틴 타란티노1 추억의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추억의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 이 영화가 나왔을 당시만 해도 조지 클루니라는 배우를 알지 못했다. 지금은 할리우드에서 가장 멋있는 배우 중의 한 사람이 되어 있는데 젊은 시절의 모습도 멋있다. 그때 당시에는 동생으로 나오는 쿠엔틴 타란티노는 별로 눈에 띄지 않았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도 쿠엔틴 타란티노가 쓴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는 연기를 잘해서라기 보다 시나리오를 쓰는 재주로 유명해졌다. 유명한 "저수지의 개들"의 시나리오도 그가 썼고 "펄프픽션"을 써서 칸느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는다. 그리고 "킬빌"도 그의 작품이다. 영화 킬빌이 너무나 유명해져서 타란티노는 대부분 아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황혼에서 새벽까지"와 "펄프픽션"외에는 그의 작품이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2022.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