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굿데이 투다이1 볼만한 영화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5편 굿데이 투 다이] 볼만한 영화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5편 굿데이 투 다이] 스포주의 : 자세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이하드 시리즈 중 제일 안좋은 평을 듣는 작품이다. 어차피 눈요기용, 킬링타임용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긴 한데 그래도 이번 편은 좀 그렇다. 초반부터 눈요기감은 많다. 시작은 정신없이 폭발하고 부서지고 하지만 ...구성도 괜찮은 것 같지만...브루스 윌리스 다운 뭔가가...다이하드 다운 뭔가가 없다.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허전해진다. 다이하드의 존 맥클레인은 강한듯하면서도 연민을 자아내는 캐릭터였는데 이번 편에서는 그런게 없다. 마치 스티븐시걸의 영화 분위기 같다고나 할까...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는 쓸쓸한 느낌이 없는 영화였다. 뭔가 어두운 듯한 속에도 유머스러움이 있고 통쾌함이 있었다...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