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러 영화1 추억의 명화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2편] 추억의 명화 브루스 윌리스의 [다이하드 2편] 스포 주의 : 자세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998년 다이하드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2년 뒤 속편이 나왔는데 감독이 바뀌었다. 전작의 존 맥티어넌감독이 아니라 레니할린 감독이 맡아서 만들었다. 레니할린은 "나이트메어"시리즈로 흥행돌풍을 일으켰고 "클리프행어"로 대박을 친 감독이다. 그리고 나서 "컷스로트 아일랜드", "롱키스 굿나잇"을 "지나 데이비스"를 주연으로 만들었지만 흥행은 그다지... 그러다 1999년 "딥블루씨"로 다시 대박을 친 후에 다이하드 2편을 찍게된다. 그 당시의 언론들이 했던 말 중에 기억나는 건 1편에 비해 2편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고 잔인하다는 평이 많았다. 격세지감인데 요즘처럼 폭력장면이 판치는 영화에 비하면 아무.. 2021.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