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리스찬 슬레이터1 추억의 명작 터미네이터 4편 미래전쟁의 시작 추억의 명작 터미네이터 4편 미래전쟁의 시작 스포주의 : 자세한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추억의 영화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하다... 터미네이터 시리즈 중에 분위기가 사뭇 다른 것이 이 4편이다. 3편 만큼은 아니라도 그리 좋은 평은 못받았는데 좀 억울한 평을 듣는 부분도 많은 것 같다. 크리스찬 베일은 배트맨 비긴즈(2005), 다크나이트(2008)로 각인된 이미지가 있는데 배트맨의 도시 고담시의 분위기는 독특한 분위기 아닌가? 고담시가 보통의 여느 도시들과는 다른 것처럼 크리스찬 베일의 터미네이터는 이전의 터미네이터와는 달라져버렸다. 뭐니뭐니해도 터미네이터 영화의 주인공은 터미네이터(아놀드 슈왈제네거)였다. 1편에서 카일리스역의 마이클빈이나 사라코너역의 린다해밀턴은 .. 2021.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